
그 사람의 지난날 모습을 가슴에 담은 채 만나서는 안 됩니다.
공자는 사람을 평가할 때 현재의 모습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는가도 중요하지만, 지금의 모습이 더욱 중요한 평가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나간 과거의 모습을 가슴에 담지 말고 지금의 사람을 평가해야 한다'는 불모기왕(不保其往)의 사람 평가 원칙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만나면 그의 학벌과 출신, 과거를 자꾸 들춰내려고 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는 현재의 위치와 모습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지난날의 모습에 연연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의 모습 그대로 사람을 대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누구나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