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 에 참가해 ‘온마음 AI복지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100여 개 공공·민간 기관이 참여해 사회서비스 분야의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부천시는 온마음 AI복지콜 컨소시엄인 세종네트웍스㈜, ㈜에이블테라퓨틱스와 함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관람객은 제공된 체험 번호로 직접 전화를 걸어 AI콜봇이 안내하는 복지정보를 확인하고, AI콜과 연동된 비대면 음성 분석 기반 인지건강검사도 체험할 수 있었다.
현장에는 사업 성과 전시와 홍보 영상 상영,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AI 기반 복지서비스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온마음 AI복지콜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맞춤형 복지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고 인지건강검사까지 연계한 혁신 모델”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혁신성을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고, 전국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서비스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복지전달체계 혁신 우수 사례로 전국 확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