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 이강인 대표이사가 취임 1개월을 맞아 산하 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 경영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8월 취임 후 9월 9일부터 16일까지 ‘현장경영 실천주간’을 운영하며 재단 산하 10개 시설을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 방문에서 이 대표는 시민 이용공간과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조직문화 발전, 사업 활성화 방안,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역곡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진입로 문제가 발생한 산울림청소년센터 현안과 관련해서는 LH공사와의 간담회를 즉시 추진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대표는 “재단의 책무성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시설 운영을 넘어 시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일으키고 정책과 시정을 주도하는 재단으로서 기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좋은 사업도 시민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각 부서의 핵심 역할과 성과를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재단은 설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4일 그간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과 함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