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는 착한 아이, 집에서는 우는 아이

친구 관계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심리

학교에서 억눌린 감정이 가장 안전한 공간에서 드러나는 과정

친구를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법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

[놀이심리발달신문] 친구에게는 착한 아이, 집에서는 우는 아이  홍수진 기자 

“우리 아이는 학교에서는 정말 착하다고 한다.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는다. 그런데 집에만 오면 짜증을 내고 울거나 우울해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들어봤거나 경험했을 이야기다. 특히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친구가 시키는 일을 대신 해 주며, 자신의 의견보다 친구의 의견을 먼저 따르는 아이들에게서 이런 모습이 자주 나타난다.

 

많은 부모는 이 상황을 보며 고민한다. “친구 관계를 잘하는 것 아닌가?” “착한 성격이라 그런 것 아닌가?” “크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하지만 아이의 행동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보인다. 

 

착한 아이가 아니라 참고 있는 아이 

 

초등학교 2학년 무렵은 친구 관계가 급격히 중요해지는 시기다. 유치원 시절에는 함께 노는 것 자체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친구에게 인정받고 소속감을 느끼는 것이 큰 의미를 갖는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친구와 멀어지는 것을 매우 두려워한다. 그래서 친구가 싫은 부탁을 해도 거절하지 못하고, 친구가 화를 내면 자신의 감정보다 상대방의 기분을 먼저 살피게 된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친구가 장난감 정리를 미루면 대신 정리하고, 친구가 원하는 놀이를 하자고 하면 따라가고, 속상한 일이 있어도 꾹 참는다. 겉으로 보기에는 착하고 배려심 많은 아이처럼 보인다. 그러나 아이의 마음속에는 말하지 못한 감정들이 차곡차곡 쌓여 간다.

 

억울함. 서운함. 답답함. 외로움. 그 감정들은 학교에서는 나오지 못하고 가장 안전한 공간인 집에서 터져 나온다. 부모에게 짜증을 내고, 동생에게 화를 내고, 이유 없이 울적해하는 모습으로 말이다. 화를 내는 아이가 아니라 힘든 아이 많은 부모가 집에서 짜증을 내는 아이를 보며 훈육부터 시작한다.

 

“왜 그렇게 예민하니?” “친구한테는 아무 말도 못하면서 왜 집에서만 그래?” “강하게 말해야지.”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이미 학교에서 하루 종일 긴장하고 버티고 온 상태일 수 있다. 어른도 직장에서 부당한 일을 겪고 집에 돌아오면 지치는 것처럼 아이도 마찬가지다.

 

아이는 아직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충분히 배우지 못했다. 그래서 감정이 가장 안전하게 나올 수 있는 공간에서 마음을 쏟아내는 것이다. 따라서 부모가 먼저 해야 할 일은 아이의 행동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다. “많이 속상했구나.” “참느라 힘들었겠다.” “친구가 화내니까 무서웠을 수도 있겠네.” 이런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인정받는 경험이 된다. 

 

배려와 희생은 다르다 

 

우리는 흔히 아이에게 배려를 가르친다. 친구를 이해하라고 말하고, 양보하라고 말하고, 함께 나누라고 가르친다. 물론 중요한 가치다. 그러나 배려와 희생은 다르다. 배려는 내 마음도 소중하고 상대 마음도 소중한 것이다. 반면 희생은 상대 마음만 중요하고 내 마음은 무시하는 것이다. 

 

아이가 친구를 위해 모든 것을 참고 있다면 그것은 건강한 배려가 아니다. 어릴 때부터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는 습관이 형성되면 청소년기와 성인기가 되어서도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에게 착한 사람이 되는 법보다 자신을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싫으면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 “친구와 의견이 달라도 괜찮아.” “거절해도 좋은 친구는 남아 있어.” 이런 경험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아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예민하게 부모의 반응을 읽는다. 아이가 친구 이야기를 할 때 부모가 친구를 비난하거나 화를 내기 시작하면 아이는 더 이상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지 않게 된다. 반대로 부모가 조용히 들어주고 공감해 주면 아이는 점점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아이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부모보다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부모가 더 큰 힘이 될 때가 많다. “그래서 네 마음은 어땠어?”
“그때 어떤 생각이 들었어?” “다음에는 어떻게 해 보고 싶어?” 이 질문들이 아이 스스로 해결할 힘을 키워 준다. 아이의 마음도 존중받아야 한다

 

우리는 종종 착한 아이를 칭찬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맞춰 주는 아이가 행복한 아이는 아니다. 친구를 배려하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지킬 수 있는 아이,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한다. 혹시 지금 우리 아이가 친구에게는 늘 “그래”라고 말하고, 집에서는 자주 울고 있다면 문제는 아이의 성격이 아닐 수 있다.

 

그것은 아이의 마음이 보내는 작은 구조 신호일지도 모른다. 그 신호를 가장 먼저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은 부모다. 오늘 저녁, 아이에게 조용히 물어보자. “친구 마음도 중요하지만 네 마음도 중요해. 오늘 네 마음은 어땠니?” 어쩌면 그 질문 하나가 아이의 마음을 지켜 주는 가장 따뜻한 시작이 될 수 있다.

작성 2026.06.03 14:12 수정 2026.06.03 14:12

RSS피드 기사제공처 : 놀이심리발달신문 / 등록기자: 홍수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크 심리학(20만 부 한정판 스페셜... 19,710원
다크 심리학(20만 부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https://ads-partners.coupang.com/image1/hKay8-15R7jVLTpPhOSyZ9BVpHNth9HkqNIT07i3ZH_VfaRgnLoceu5dcHMs7PGFN8GaZ78-Obc5pyRKdOBfAm1ZRMEZIP4VU6ZAYrCCQ4ea81fuvK9SL_G3LiBCbmw9V6iKT_PQhv77MH3GEVx5qPa0NTiaZ9YB8HNPzvy8esvtdmejVuEeh9HT_Q4mxlmADE3Pel49yWBRIeGaE-WfYdURi_0c2_Y5WSqP-7227nMRJEG7hU2k-7bqdDksz4tEHc1g5SogvvnmoHiGFYIzLVc6jMt6FG0tSsNDAuhHzVCbFfJf0A==
자세히보기
위버멘쉬: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 16,020원
위버멘쉬: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
https://ads-partners.coupang.com/image1/gYq7zQjlDkR1YNzpgWNikkNVdWwe3H-c1mJLp6MwwFe6TFx-afNgDUme8qJlP6H-CPMEOYAr5y9QuiBic-7kIWOPO-Do28AUC8sdDYUIbpgiI3KbK5UXaW07CKGlEh66c55lzJ0-fHkcd1EBsllutPIBlczOfS8btLGkC0ZvETmLxgoRahKnHy-HtmsTMQpAMuw-7PlFhIx6o5zZi5sUP44K9xr_KuTDTKC2ghElRowgAHmKcIcg7zjUQYfVDcSKkGSPnBXYpAOCJ6XfNRPcJErFJZDDDzQkLv9UdQTEr3Ltv3N2vQ==
자세히보기
나의 말과 글이 특별해지는어른의 어휘... 15,750원
나의 말과 글이 특별해지는어른의 어휘 공부:어휘의 빈곤을 채워 내 삶의 밀도를 높이는 법, 신효원, 책장속북스
https://ads-partners.coupang.com/image1/a8FIIBTWPqicYhjrazPd61Sln-GFVs9ZqHy7l7j4kejG44ZcFV63_-eBRv-HpNlgFBMFDQdsBaBx3T3-YbAbJ_u46bPmDWp8H5RD4lZxap8bXOKiliqqeUmdUlhP4f_v1MOV-ZEed1dMBeabeB7h5pQA7SfZi9CAQul4tzIF3uuFtl9eI-n1iFEe9npMs1VbVLu2c9bxA2wevjKExBiYhby1gaB7HSwU0rrRej7ovlQGeHahi2L7-P9Vm83lOXI6RJvkc9aqFz_YPTv1iDSxErWvx8rcxAe_23-NIjIMxAoW3g6xYny1of0PrQ==
자세히보기
코스모스 19,800원
코스모스
https://ads-partners.coupang.com/image1/qwLUCLxO6mBSGw95q9r8s4kFuUCELHqaIgNNezdyvpEzI8PP65EBe2IeVewjpvNKG_IHPxs2boCVyt5Dnyq0kIJoYuMr8C6yP95KSdq3A94Yyrd0VNM1tcL_BYS2_1lqpqh5JDRo06p9-3YdmcgqTlzRDE3e06vt1UKKJ0asAW10Yj5LQKR0EDhWDdMiSj2lGJwHXF3vO5PahQVjKY8toBURhh2ggrUg7gKYX2iz1Ip43Ir1CghP-oaQEVDDS_kHDR8UkL61Rtlynrrpn_ArfrM2J1uNI_4BaUEO_d_8hYmwbY2mogKtUVoZviXMnxEWl7s2
자세히보기
싯다르타 7,200원
싯다르타
https://ads-partners.coupang.com/image1/tE63ep1nUp2rKyV2tKjLXD7hCoRTjeJilXkf04dhApVKPDAy-ilRYec6XeIk_WX8zTCb1VmbaVodSX9K9qWCFFXGsMLDOlzj4r1OScBm_DTODEcqWzOMKDQmiyb4kSeT6lTTxGgrFYEuXB7hieynP37n-Z1kr1YxQ3WrbNF-d-Ai0MpARVOmNNK0Y4SSU3c0HZUTdnz203poGmkX5RkSj3TFUf-l9Pso4763YKATIj5yA91DlXSMyt-W7NyEpptERr5t8BLU6DDUmdPElRy0H4ca40OgVRdcwuj1PFkRlx-tWIN9fcpgiT_lwsqkZbrWAHxJAps=
자세히보기
[다시여름]다이어트 마스터 클래스 :... 19,800원
[다시여름]다이어트 마스터 클래스 : 음식 처방하는 약사 황해연의, 다시여름, 황해연
https://ads-partners.coupang.com/image1/w1Xhj_lZwiCejD35w2FUDJdU5KHloxGCcQ08hZmZUu3rI46jFVhOf6SmLlOhtZXRVeHCHcBV2Lf_QrV5qju-7chwkwcENFdH9oNzxExV2mF9IBddnRthWPtERxCLUFkCReetz2iVGV9GztUbGSe70XTi-b656HZwZngeUaTfXXAHAyewCLttnDyGGqPDfyl6rlETj-illvLqKT3jUhhjW6ruDZp640gonmPj-0H8asI2Sd0hmVxS7kKMAB0ApWlNObqJtca2heKVzlqw_oi04ME4Xjo-jQUeZJvtKSM=
자세히보기
삶을 더 따뜻하고 풍요롭게 하는 내 ... 15,000원
삶을 더 따뜻하고 풍요롭게 하는 내 안의 힘을 찾아가는 사랑 이야기 / 어두운 밤하늘을 혼자 가는 달보다 같이 가는 별이 더 멀리 간다, 혼자 가는 달보다 같이 가는 별이 더 멀리 간다, 이범서
https://ads-partners.coupang.com/image1/kw38nl2RlRvHQMKlk-1DnxN-WlN1IIYIFKmrMcNnF6ctbgQD5dXuW4KPTvM73rqVE6-dd5j3zgN-W2sEqaFt8mvyC1EZsgPsfS0u6w45zfVlAF7dQsa6wWnXWwto8HGaJRxOSXx2br8VjBwYEOKLcSdcwn4kLjEDBN0VZeEqxyOX1vngjnXtqJT0ykTumtMFd3LFbLRKhIg8yANBsMzE1H54zxR64cTyy-SsUR8KfShGOGkELkCrr6xUS9-quj20QcUZP6N1rXrxnoTmw0YA4WZ23AR4CIxky1db2Z8BD7tKnQgM6_51cfla
자세히보기
하루 한 장, 단단한 삶을 위한 고전... 17,910원
하루 한 장, 단단한 삶을 위한 고전 필사 노트:생각은 많은데 늘 흔들리는 어른을 위한 120편의 문장 처방, 현대지성, 김선영
https://ads-partners.coupang.com/image1/JqD6czd32cwKbXvkJo0WyBbEGf9rLCgy3kNdLlpQUbFmMUptGsWCWCs8JeVra0610TXW1eO8egrOBPoP1OfhrwEO9WbdPyN6MsfnX8PHlg04zgnN2swlhXsWpCdZtBBmN-S9I35eziOpvvuOqVaLA9Mzyj0TU8SHEmPeG_fo-1hIjWRCPFIEt6Gt5NBdMkNSP-irWjhtLI3Hd_AoCCwEA40dMfpx3xr_gbTz-iafmwRklQDcBUD-GQ5J1cf1cVGuUlcNDRmVuV0iWVTONIwoJwcZu9QQ2DD2YM2azo1coKctg_T1VPGCfYAn
자세히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AI 매칭엔진 도입 2026 충청권 ICT 취업박람회 개최
국회 조형물 거장 정보원 작가, 50년 베일 벗는다...성북서 역대급 전..
'제2회 전국 우리소리 경창대회' 종로에서 화려한 개막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허동보의 일히일비(19) - 가려 먹는다고 큰 일이 나진 않아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현대차그룹, 영남에 42조 폭탄 투하 AI 모빌리티 우주 에너지 선점 나..
삼성, 60조 폭탄투자로 영남을 '피지컬 AI 거점' 삼아 20만 일자리..
한화, 우주·AI에 55조 격전적 투자…대한민국 천상 영토 개척 신호탄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70주년 개정판 출간… 현대인을 위한 관계의..
여성이라서 탈락? AI 알고리즘의 위험한 편견… 대출·채용 '젠더 편향'..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이번 주말 행사 종료
충청권에 140조 쏟아붓는 삼성, 첨단 소재·부품 지형도 바꾼다
삼성전자 TV, "본방사수 장벽 깼다" 미디어 소외계층 향한 7년의 동행..
2026 일잘러 페스타 개막, AI 업무 혁신부터 데스크테리어까지 실무 ..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사각지대 제로 '수직주차선' 전격 도입으로 생활 밀착..
SK 최창원, "하청의 하청까지 돈 돌린다" 2조원대 역대급 '상생 치트..
믿음의 선배들(8)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택견, 정동 무대서 K-콘텐츠로 날아오른다
역대급 무더위 날릴 품절대란 템 '써모스', 단 15일간 전례 없는 폭풍..
강남 한복판에 베티붑이 떴다! 루프루프, 신세계 강남점 점령 예고
세이브월드, 7월 8일 용인세브란스병원서 '2026 힐링콘서트 제11회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음원제작 및 상품화' 실습 교육 참여 단체 모집
삼성전자, 호남에 425조 투입… 차세대 '반도체' 국가 거점 세운다
엔비디아 루빈까지 품은 ASUS, 대한민국 AI 팩토리 시장 전격 장악 ..
LG화학, '공유결합' 항암제 美 FDA 승인 돌풍… 94% 치명률 변이..
글로벌 ESG 규제 직면한 현대차, 선제적 대응 전략으로 돌파구 마련
유튜브 NEWS 더보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

내면의 깊은 성찰과 거룩한 감사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7)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6] - 기러기 아빠를 아십니까?

믿음의 선배들(6) 세상의 지혜를 품은 참된 스승,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우주적 환대와 연대의 경제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6)

믿음의 선배들(5) 아테네의 유혹을 뿌리친 라틴의 심장, 카르타고의 터툴리안

미래를 담보하는 가장 확실한 신앙의 유산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5)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5] - 법궤 이동과 새로운 정치권력 등장

존재의 뿌리를 옮기다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4)

믿음의 선배들(4) 헝클어진 세상을 이어 붙인 사랑의 평화주의자, 리옹의 이레네우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4] - 다윗이 옮겨놓은 법궤 앞 찬송에 숨겨진 코드

추상적인 믿음의 세계를 감각의 영역으로 초대하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