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터의 안전과 근로자의 건강을 위한 최신 기술 및 솔루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보건 전문 전시회,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가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 전시회는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 장비, AI 기반 관제 시스템은 물론,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기능성 워크웨어까지 아우르며 한층 고도화된 안전 생태계를 제시하고 있으며, 현장의 안전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기업의 안전 담당자와 산업보건 전문가들이 필참하는 대표 B2B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단순히 제품을 늘어놓는 방식을 벗어나, 안전의 가치를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전시 공간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전시회라 할 수 있다.
2024년에 전시에 이어 탐스디자인과 함께 호흡을 맞춘 철강 산업의 리더, 대한제강과 워크웨어 브랜드 ‘아커드(AKURD)’가 이번 전시의 주역이라 할 수 있다.
대한제강은 철강 소재와 고압가스 용기 등 산업 인프라와 밀접한 제품을 공급하며, 안전과 내구성이 요구되는 현장에서 신뢰받아 온 기업이다.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워크웨어 브랜드 ‘아커드’를 통해 산업 현장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으며, 철강 기업 특유의 단단하고 안전한 이미지에 현대적인 디자인과 고기능성 소재를 더해 워크웨어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대한제강 아커드 브랜드의 디자인.시공을 담당한 탐스디자인은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한 프리미엄 전시 공간을 선보였는데, 전시장 가장 앞쪽 동선에 위치한 장점을 최대한 살려 부스 전면을 넓게 비워둔 개방형 레이아웃과 3면의 대형 LED 전광판, 입체적인 배경음악 연출을 더해 마치 실제 플래그십 매장에 온듯한 깊은 몰입감을 연출했다. 내부에는 세련된 전용 행거와 오픈형 미팅 테이블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전시 효과와 비즈니스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으며, 특히 인테리어 필름과 사전 제작 도장 가구 마감으로 통일시켜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완성도 높은 공간을 구현하였다.
이처럼 이번 부스는 단순한 의류 전시를 넘어, 아커드가 제안하는 안전한 작업 환경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로 완성시켰다.
탐스디자인은 국제안전보건전시회를 단순한 제품 나열이 아닌, 산업안전 생태계 전반의 인식과 행동 변화를 이끄는 전시로 바라보았고, 그에따라 산업 안전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공간 경험으로 풀어내었다.
다양한 산업군 전시를 통해 축적한 전략적 동선 설계와 완성도 높은 시공 노하우는 이번 무대에서도 탐스디자인만의 독보적인 기획력을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탐스디자인의 차별화된 공간 전략과 역량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