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정원진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새 싱글 '나의 노래가'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정원진의 대표 음원 프로젝트인 '쏠롱구스 노래들(Songs of Solongus)'의 25번째 트랙으로, 지친 현대인에게 안식과 위안을 전달하려는 작곡가의 진심이 담긴 작품이다.
신곡 '나의 노래가'는 사랑하는 이들의 아픔을 대신 안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을 표현했다. 단순한 음원의 전달을 넘어 듣는 이의 마음 깊은 곳에 울림을 주고자 하는 서정적 기원이 핵심 테마로 자리한다.
"나의 노래가 그대에게 위로가 되기를, 그대 마음에 닿기를"이라는 간절한 노랫말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이 곡은 타인의 슬픔과 고통에 공감하며 자신의 더 깊은 기쁨으로 바꾸어 내겠다는 무조건적인 헌신과 다정한 고백이 돋보인다.
아티스트 정원진은 이번 앨범에서도 변함없이 작사, 작곡, 편곡, 연주를 직접 맡아 본인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온전히 다듬어냈다. 화려한 수식어 대신 담백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멜로디와 보컬을 조화시켜 듣는 이로 하여금 진정한 온기를 느끼도록 구성했다.
'나의 노래가'는 어지러운 일상 속에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차분한 휴식처가 될 전망이다. 지속적으로 신선하고 깊이 있는 음악을 발표해 온 '쏠롱구스 프로젝트'의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