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가 판교 창업존에서 '제38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 행사를 마쳤다.
이번 연합 IR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유망 기업과 투자 기관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펼쳐지는 7차례의 연합 행사 가운데 한 축을 담당한 이번 자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희대학교, 충북대학교 기술지주 및 경기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뜻을 모아 '대학·기술지주 Track'으로 꾸려졌다.
발표 현장에는 그린수소, 에너지 효율, 자원순환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6개 스타트업이 단상에 올랐다. 차세대 수전해 분석장비를 개발하는 퍼미어스를 비롯해 엘브이디씨랩, 라라에이치투, 제이티에코비즈, 파티클헌트, 큐쓰리모션랩 등이 각자의 독자적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시장 확장성을 피칭했다.
기후테크 및 인공지능 분야 전문 투자사 6곳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기술 경쟁력, 사업화 가능성, 시장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기업 발표가 끝난 뒤에는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 1대 1 밋업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구체적 전략을 논의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대학기술지주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지속해 우수 기술기업이 실질적인 사업화 및 투자 결실을 맺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