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 포털 서비스 커리어넷이 2026년 하반기 주요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신규 직원 채용 일정을 모아 공개했다. 이번 공고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우체국물류지원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씨에프연합,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서울시설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8개 기관이 포함됐으며 총 195명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곳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다. 2026년 하반기 정규직 채용을 통해 행정직(사무행정), 심사직(약사 및 간호사 등), 전산직, 연구직 등 4개 부문에서 총 100명을 채용한다. 지원 서류는 9월 2일 18시까지 공식 채용 웹사이트를 이용해 접수할 수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하반기 신입 및 3분기 계약직을 합쳐 총 51명의 인재를 발굴한다. 신입 부문은 채용형 인턴 형태로 운영되며, 계약직 부문은 휴직대체, 사업수행, 청년인턴, 장애인, R&D 기획·관리, 연구사업관리전문가(PD) 분야로 나뉜다. 접수 마감일은 9월 7일 18시까지다.
서울시설공단은 청년 체험형 인턴(장애인 전형)으로 22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행정지원과 예술작가로 나뉘며 8월 31일 17시까지 지원을 받는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개방형 계약직(운송사업처장 및 원주사업소장), 사무직 행정, 기술직(안전·마케팅), 공무직(소포) 등에서 총 8명을 채용하며, 접수는 9월 4일 14시에 마감된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에너지 R&D 기획·평가·관리 정규직과 법무 전문위원(계약직)을 포함해 총 7명을 모집한다. 서류 제출은 9월 11일 12시까지 가능하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해외 전용 온라인숍 운영(정규직 5급), VMD 및 상품관 운영(무기직 7급), 상품기획·식음료 품질관리·총무 및 회계(일반 계약직 나급) 등 6명을 선발하며 9월 2일 15시까지 서류를 접수한다.
이 밖에 씨에프연합은 무탄소 에너지 인증제도 분야 전문 인력을 모집하며 9월 6일 23시 59분까지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AI 서비스 개발을 담당할 민간 전문가(행정 3급) 1명을 개방형 직위로 모집하며 9월 4일 12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각 기관별 지원 자격과 전형 방법, 우대 조건은 세부 공고에 따라 다르므로 입사 지원 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확인이 필수적이다.
공공부문 진출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지원하고자 하는 기관의 전형 일정과 요구 자격을 정확히 파악하여 전략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 특히 접수 마감 시각이 기관마다 상이하므로 기한 내 서류 제출을 완료하는 주의가 요구된다.














